교토여행 계획

칸사이에 남아있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동경으로 이사하기 전에 좀 더 이 지방을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달 23일이 휴일이니 장래 돈놀이 하는 것이 꿈인 친구와 함께 당일치기로 교토에 다녀오기로 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아무것도 세워놓지 않았지만, 주목적은 교토에 남아 있는 옛 백제의 흔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여행계획을 세워 놓기 전에 사전 조사를 좀 해봐야 할 듯 하다. 여행책자에 큼지막하게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외국인들만 바글바글한 곳 말고 진짜 가서 무언가 느끼고 싶은 곳이 있다면 좋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1223

by 카오 | 2008/12/10 16:52 | 메모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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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rlos at 2008/12/10 18:52
좀 추워도 자전거 타고 가는 건 어떠냐
Commented by 카오 at 2008/12/18 16:44
스쿠터 타고 갈 것 같다
Commented by Zium at 2008/12/11 13:42
오 인제 동경 가냐?
대학원 거기서 다니는 것??
Commented by 카오 at 2008/12/18 17:07
어. 3월에 간다~
Commented by Jean at 2008/12/16 15:19
저도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데 여기선 쓸모가 없어서 쥐쥐 ㅠㅠ
여기선 스페니쉬가 강해요. 근데 특히 멕시칸들이 내셔날리즘이 강해서
왜 스페니쉬 모르냐고 물어보는게 잦거든요...-_- 하도 기가막혀서
그럼 넌 한국말 하냐고 물어보면 잠잠하더군요.
아무튼 일본어 배우고 싶어요.
저는 웹사이트에서 뭐 사는데만 일본어가 필요하겠지만 -_-;
Commented by 카오 at 2008/12/18 17:07
뭔가 열정적인데요; 프뷁을 꾸준히 봐와서 그런지 멕시칸하니까 페르난도 수크레가 떠오르는군요. 취미로 여러 언어 하면 좋죠! 중국어 자격증 합격한 친구가 요즘 자랑해와서 뭐든 맘만 먹으면 되는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병원 일이 많이 바쁘시려나~
Commented by carlos at 2008/12/25 23:03
조심해라 핼멧 꼭쓰고
안전제일
Commented by 카오 at 2008/12/27 02:36
덕분에 잘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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