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4일
Just the two of us - Grover Washington Jr.
유튜브에 어쿠스틱으로 커버한 사람들의 동영상이 꽤 있어서 감상하다보니 나도 연습할 마음이 생겼다. 어쿠스틱은 후배한테 팔아버려서... 클래식 기타 가지고 학교가서 연습하다 왔다. 언젠가 누군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
# by | 2009/01/24 01:01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01/24 01:01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01/04 18:24 | 생각 | 트랙백 | 덧글(9)
칸사이에 남아있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동경으로 이사하기 전에 좀 더 이 지방을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달 23일이 휴일이니 장래 돈놀이 하는 것이 꿈인 친구와 함께 당일치기로 교토에 다녀오기로 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아무것도 세워놓지 않았지만, 주목적은 교토에 남아 있는 옛 백제의 흔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여행계획을 세워 놓기 전에 사전 조사를 좀 해봐야 할 듯 하다. 여행책자에 큼지막하게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외국인들만 바글바글한 곳 말고 진짜 가서 무언가 느끼고 싶은 곳이 있다면 좋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1223
# by | 2008/12/10 16:52 | 메모 | 트랙백 | 덧글(8)
소년
그대는 지금 가슴속에 위대한 야망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언젠가 현실이 될 환상이며
또한 그대가 그것을 이루었을 때 잃어버리게 될 즐거움이기도 하다
그대는 그것을 이룰 때까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소년
그대는 경험이 직관을 잡아먹도록 놔두어서는 안된다
그대에게 그대의 친구를 억압할 권리가 없듯이
그대의 정신으로부터 자유를 빼앗아서도 안된다
그대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은 그대 자신뿐이니까
소년
그대에게도 단 것을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음을 잊지말라
진한 향수가 은은한 풀내음으로 변했을 뿐
쓰다고 해서 진리는 아닌 것이다
시련은 성장을 위한 발판이지 목적 자체가 아니므로
언젠가
그대는 지금 그대가 하는 말들을 잊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억을 업신어겨서는 안된다
살라
집착이라는 신발을 버리고
한낮의 모래사장 위를 천천히 걷는 것처럼
# by | 2008/12/08 22:39 | 끄적임 | 트랙백 | 덧글(3)
# by | 2008/11/20 22:03 | 일상 | 트랙백 | 덧글(2)
# by | 2008/08/25 08:13 | 트랙백 | 덧글(0)